안녕하세요 디어리입니다 :D 7월 15일 오늘은 여러분께 [#취미생활] 주제로 북앤아님의 일기를 공유해드릴게요! Written By. 북앤아 처음 전시회를 간 연도는 2017부터이다. 이전부터 가고 싶은 전시회를 앞서 말했지만 모임을 통해 입문하게 되었다. 그 첫 시작으로 현재까지도 전시회를 다니면서 주말을 보낸다. 전시회는 주말에 하는 여행이라 생각한다. 먼 곳으로 떠나 그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실정 먼 곳을 가기에 시간도 돈도 여력이 없는 필자이다. 그때 나에게 여행으로 이끌어준 공간이 전시회이다. 주말마다 여행을 다닌 느낌을 주며 먼 곳이 아닌 가까운 곳에서 보며 새로운 시선으로 새로운 작품으로 현재 내가 느끼지 못한 감정과 경험과 생각들을 꽃 피우게 도와주었다. 매혹적인 경험에 매료..